_ 2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서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 명 참석해 결속 다져
_ 중동발 글로벌 에너지 불안정 극복 위한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눈길
_ 우찬우 회장 "화합 밑거름 삼아 재도약"… 엄태현 권한대행 "중추적 역할 당부"
22일 경북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에서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역 발전과 자원 위기 대응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
[영주=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주시새마을회가 제56주년 새마을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과 자원 위기 대응 실천을 다짐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을 열었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는 이날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축사,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 새마을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단합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1부 본행사에서 진행된 '에너지 절약 퍼포먼스'가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퍼포먼스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됐다. 새마을회원들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결의하며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대한 지역 사회의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우찬우 새마을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사회와 더 깊이 연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화합을 밑거름 삼아 새마을운동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마을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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