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1일, 진주시장 한경호, 하동군수 김현수 후보 본선행 확정… 거창·합천은 본경선 실시
_ 거창·합천 경선은 25~26일 양일간 당원 선거인단 50%·일반국민 50% 합산 방식
21일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한경호(왼쪽) 진주시장 후보와 김현수 하동군수 후보. @뉴시스
[창원=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경상남도당이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공천 결과와 경선 대진표를 추가로 확정했다.
21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에 따르면, 공관위는 이날 제12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2곳과 경선 선거구 2곳의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우선 진주시장 선거에는 한경호 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국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공천을 받았다. 하동군수 선거에는 김현수 전 경상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단수 공천되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반면, 거창군수와 합천군수 선거구는 당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됐다. 거창군수 본경선에서는 구인모 후보와 김일수 후보가 맞붙어 2파전을 치른다. 합천군수 본경선은 류순철, 이재욱, 이종학 후보 간의 3파전으로 대진표가 짜였다.
해당 2개 지역의 경선 일정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경선 결과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투표 50%의 비율을 합산하여 최종 후보 선출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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