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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25톤 화물차서 불"…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 구간 화재, 인명 피해 없어

등록일 2026년04월21일 16시21분

_ 21일 오후 초전면 봉정리 인근 양평 방향 95km 지점서 차량 화재 발생

_ 운행 중 후미 연기 발견 후 정차25톤 트럭 1대 및 버섯 배지 16톤 소실

_ 소방 당국 출동해 약 36분 만에 화재 진압 완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어

 

@경북소방본부 @경북소방본부

 

[성주=더피플매거진]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화물트럭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피했다.

 

2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57분경 성주군 초전면 봉정리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95km 지점에서 25톤 화물트럭에 불이 났다는 다급한 신고가 119 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해당 차량 운전자는 운행 중 트럭 후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확인하고 갓길에 정차해 상태를 살피던 중 불길이 치솟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즉각적인 인명 검색과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36분 만인 오후 233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2009년식 25톤 화물트럭 1대가 완전히 불에 타고 화물칸에 적재되어 있던 버섯 배지 16톤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차량화재 #성주군 #화물트럭전소 #초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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