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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부르는 색동 물고기 만나보세요"… 달성군 참꽃갤러리, 강인순 개인전 개최

등록일 2026년04월21일 08시48분

_ 420일부터 57일까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서 전시지원사업 일환으로 열려

_ 재물과 풍요 상징하는 물고기에 전통 '색동' 덧입혀 관람객에게 희망과 수호의 메시지 전달

_ 주말·공휴일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재물과 풍요를 상징하는 물고기를 주제로 대구 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강인순 작가의 개인전 '물고기 여행(여어득수)'에 전시된 주요 작품. @달성문화재단 재물과 풍요를 상징하는 물고기를 주제로 대구 달성문화재단 참꽃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강인순 작가의 개인전 '물고기 여행(여어득수)'에 전시된 주요 작품. @달성문화재단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재물과 풍요를 상징하는 물고기를 주제로 한 특별한 전시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21일 달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57일까지 2026년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인순 작가의 개인전 '물고기 여행(여어득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물고기가 물을 만나 자유롭게 헤엄치듯, 모든 이에게 행운이 찾아오고 삶의 여정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기원하는 작가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강 작가는 여행하듯 힘차게 나아가는 물고기의 역동적인 모습을 화폭에 담아 우리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강인순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소망과 수호, 그리고 삶에 대한 긍정이다. 그림 속 물고기는 예로부터 재물과 풍요를 상징하며,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영험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작가는 이러한 상징성에 한국의 전통 색채인 '색동'을 덧입혔다. 화려하면서도 친숙한 색동의 선과 면은 작품이 지닌 상징성을 한층 더 풍성하게 확장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작가 특유의 섬세한 붓터치와 전통 색채가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순 작가의 개인전 '물고기 여행(여어득수)'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달성군청 내에 위치한 참꽃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전면 무료이며,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달성군 #참꽃갤러리 #강인순작가 #여어득수 #물고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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