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 국민 체감형 변화 의지 표명
_ 서지영 홍보본부장 "부적절한 민주당 후보 견제 및 민생·지역경제 회복 선거"
_ '지역' 대신 서울·경제·청년 등 맞춤형 확장 키워드로 국민 밀착형 메시지 전달
국민의힘이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깨끗하고 유능한 지방정부 구축의 의지를 담아 확정한 공식 슬로건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 이미지. @국민의힘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이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끌 공식 슬로건으로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 채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청렴성과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자당 후보들을 국민 앞에 내세우고, 깨끗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구축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이번 슬로건에 담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지영 홍보본부장은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을 이재명 정권의 독주 견제와 도덕성 논란이 제기된 부적절한 후보를 세우는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정부 장악을 막아내는 선거로 규정했다.
서 본부장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3고(고물가·고유가·고환율)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실 속에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로건의 '깨끗함'은 범죄와 비리를 배격하는 공정의 원칙을, '유능함'은 약속을 성과로 바꾸는 실행력을 의미한다"며 "'지역이 올라갈 시간'은 지금이 바로 변화와 도약의 시점임을 알리는 메시지"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이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깨끗하고 유능한 지방정부 구축의 의지를 담아 확정한 공식 슬로건 '깨끗하게! 유능하게! 지역이 올라갈 시간' 이미지.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이번 슬로건을 단순한 단일 문구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본 문구인 '지역이 올라갈 시간'에서 지역명이나 사회 분야, 세대를 대입해 "서울이 올라갈 시간", "경제가 올라갈 시간", "내 삶이 올라갈 시간", "청년이 올라갈 시간" 등으로 변형하여 정책 방향을 유연하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측은 그동안 축적된 지방정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말뿐인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다짐했다. 나아가 "지역이 좋아지면 내 삶이 나아진다"는 믿음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깨끗함'과 '유능함'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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