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경북도당 공관위 15일 심사 결과 발표… 배진석·최덕규 등 광역의원 16명 단수추천 확정
_ 광역의원 10곳 경선 결과도 승패 갈려… 기초의원 김천 지역구는 '가·나·다' 기호 배정 완료
[대구=더피플매거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상북도당의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공천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며 선거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는 15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에 대한 단수추천과 당내 경선 결과를 최종 의결해 발표했다.
먼저 광역의원(도의원) 선거구에서는 총 16곳의 단수추천이 확정돼 해당 후보들이 치열한 당내 경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 경주 지역은 제1선거구 배진석, 제2선거구 최덕규, 제3선거구 최병준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구미 지역은 제1선거구 김용현, 제2선거구 정세현, 제3선거구 허복, 제4선거구 김일수 후보가 단수추천을 확정 지었다. 이 밖에도 김천 제1선거구 최병근, 영천 제1선거구 이춘우, 문경 제1선거구 박영서, 문경 제2선거구 김창기, 울진 김재준, 고령 노성환, 성주 도희재, 칠곡 제1선거구 정한석, 칠곡 제2선거구 박순범 후보가 단수추천으로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경선 결과에 따라 김천 제2선거구 이우청, 김천 제3선거구 조용진, 구미 제5선거구 이명희, 구미 제8선거구 백순창, 영천 제2선거구 윤승오, 청도 이종평, 의성 제1선거구 박지혁, 의성 제2선거구 김수문, 청송 신효광, 영덕 황재철 후보가 최종 승리자로 이름을 올리며 본선 채비를 마쳤다.
기초의원(시·군의원) 선거구의 공천 및 기호 배정 결과도 속속 확정됐다. 특히 김천시의 경우 5개 선거구에서 단수추천과 함께 '가·나·다' 기호 배정이 완료됐다. 김천시 나선거구(3인 선출)는 가번 송치종, 나번 이상욱, 다번 김응숙 후보로 정해졌고, 라선거구(2인)는 가번 최완열, 나번 박대하 후보가 나선다. 마선거구(2인)는 가번 김세호, 나번 김석조 후보, 바선거구(2인)는 가번 노하룡, 나번 박근혜 후보, 사선거구(3인)는 가번 이순식, 나번 오세길, 다번 윤영수 후보로 각각 대진을 짰다.
기초의원 경선이 치러진 6개 선거구의 최종 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구미시 가선거구(3인) 경선에서는 김효석 후보가 승리했다. 의성군 가선거구(3인)는 김현찬, 이상국, 지무진 후보가, 의성군 나선거구(2인)는 김영대, 신태수 후보가 나선다. 청송군 가선거구(3인)는 박신영, 심상휴, 황진수 후보가 확정됐으며, 영덕군 가선거구(3인)는 나현주, 박현규, 배재현 후보가, 영덕군 나선거구(3인)는 김성호, 신정희, 조상준 후보가 각각 경선을 통과해 본선에서 표밭을 누비게 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 #지방선거 #광역의원 #기초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