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5일 대체로 흐리다 오전부터 맑아져… 새벽~아침 경북남부동해안 일부 빗방울
_ 낮 최고기온 김천 26도·대구 24도 등 껑충… 내륙 중심 낮과 밤 기온 차 15도 안팎
_ 미세먼지 '좋음'으로 대기질 깨끗… 기상청 "가시거리 짧고 미끄러운 도로 안전사고 유의“
[대구=더피플매거진] 수요일인 15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출근길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다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한낮 기온이 최고 26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무려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분포로 평년(1~9도)보다 약간 높게 출발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5도, 안동 6도, 의성 7도, 구미 8도, 칠곡 9도, 대구 10도, 청도 11도, 포항 12도다.
한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완연한 봄기운을 넘어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6~26도로 평년(18~21도)을 웃돌 전망이다. 울진 16도, 영덕 17도, 포항 18도, 경주 20도, 봉화 22도, 경산 23도, 대구 24도, 구미 25도에 이어 김천은 무려 26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된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하며 쾌적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와 중부 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1~2m 높이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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