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 글로벌 백신 허브 ‘날개’

등록일 2026년04월13일 22시31분

_ 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3,465억 규모 국가산단 조성 본궤도

_ 풍산읍 일원 100에 바이오 연구-생산-물류 전주기 생태계 구축

_ 생산유발 8.6, 고용 2.9만 명 기대안동 100년 먹거리 확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조성 사업의 궤도에 오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안동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조성 사업의 궤도에 오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감도. @안동시

 

[안동=더피플매거진] 경북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탄력을 받게 됐다.

 

안동시는 13,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KDI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B/C) 1.57, 종합평가(AHP) 0.551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 차원의 사업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은 풍산읍 노리 일원 100(30만 평, 축구장 140개 규모) 부지에 산업시설과 지원시설, 공공시설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이며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된다. 안동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북개발공사와 함께 공동 사업시행자로 나서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부지 조성을 이끌 계획이다.

 

단지의 핵심 유치 업종은 안동시 주력 육성 분야인 바이오. 조성 면적의 약 44%(9만 평)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중심으로 채워지며, 고속도로 나들목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약 2만 평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생산, 글로벌 물류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Life-cycle) 바이오·백신 산업 생태계를 단일 단지 내에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11.4%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안동시는 이미 다수의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 및 입주 의향서를 체결하며 튼튼한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정에 따른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결합해, 입주 기업들은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직접투자 44천억 원, 생산유발 86천억 원, 고용유발 29천 명에 달할 것으로 시는 추산하고 있다. 이는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안동시는 향후 2026년 중앙투자심사, 202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들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2029년부터 산업용지를 선공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는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 기반을 확보한 쾌거라며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해 안동을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바이오산업 #지방소멸대응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