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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달고 매트 위로"… 경남도청 이예랑, 아시아유도선수권 출전

등록일 2026년04월09일 16시17분

_ 경남도청 이예랑, 오는 13일 중국 오르도스 개최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 국가대표 발탁

_ 이예랑 "메달로 보답할 것"안수정 감독 "아시아 무대 거쳐 2028 LA 올림픽 정조준"

_ 박완수 도지사 축전 발송 격려전국체전 4연패 이끈 경남도청 유도팀 세계 무대 도전

 

13일 중국 오르도스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경남도청 유도팀 이예랑 선수(오른쪽)가 안수정 감독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 13일 중국 오르도스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경남도청 유도팀 이예랑 선수(오른쪽)가 안수정 감독과 함께 선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경남도청 유도팀 소속 이예랑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 매트에 오른다.

 

9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이예랑 선수는 오는 413일 중국 오르도스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어 출전한다. 창녕제일고와 한국체육대학교를 거쳐 현재 경남도청 유도팀에서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인 이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예랑 선수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경남도청 관계자분들과 안수정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메달을 획득하여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올림픽 무대에 출전하고 메달까지 목에 거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경남도청 유도팀을 이끄는 안수정 감독 역시 더 큰 무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부임 이후 남자 국가대표 배출과 전국체전 4년 연속 금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팀을 유도 명문으로 도약시킨 안 감독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8LA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해서는 세계 랭킹 진입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향후 아시안게임, 국제 그랑프리 등 세계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아 LA 올림픽 출전권 확보와 메달권 진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유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나서는 이예랑 선수에게 직접 축전을 보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도청 #이예랑 #아시아유도선수권 #국가대표 #안수정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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