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공관위 제9차 회의 열고 기초단체장·광역 및 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 9일 발표
_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 동구·북구 2곳 확정… 4곳은 당내 경선 치러
_ 공관위 "시당 운영위 및 중앙당 최고위 의결 거쳐 최종 확정
[부산=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차 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를 9일 전격 발표했다.
이날 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 지역은 총 2곳이다. 동구 구청장 후보로는 강철호 부산시의원이, 북구 구청장 후보로는 오태원 현 구청장이 각각 낙점됐다.
광역의원 단수 공천 후보는 4곳의 선거구에서 결정됐다. 중구 강주택 부산시의원, 영도구 제1선거구 김은명 영도구의원, 사하구 제4선거구 이상은 전 부산시의원, 사상구 제1선거구 윤태한 부산시의원이 공천을 받아 본선에 직행하게 됐다.
당내 맞대결이 펼쳐지는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은 총 4곳이다. 부산진구(김승주, 김영욱)와 동래구(박중묵, 장준용)는 2인 경선을 치르며, 기장군(김한선, 이승우, 정명시)은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하구의 경우 김척수 전 사하갑 당협위원장, 노재갑 전 부산시의원, 이복조 부산시의원, 조정화 전 사하구청장, 최민호 전 사하구국민체육센터 상임감사 등 5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선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기초의원 12개 선거구에 대해서도 후보자 의결을 마쳤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관위 관계자는 "이번 심사 결과는 시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며 "구체적인 경선 일정은 추후 공관위 논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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