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7일 국민의힘 공천 확정 후 첫 일성… "중단 없는 군정으로 6월 3일 선거 압승할 것"
_ 민선 8기 청렴도 1등급·우포늪 재인증 등 성과 강조 "위기 극복한 검증된 리더십"
_ 사통팔달 교통망·AI 스마트 영농 등 핵심 비전 제시하며 '세일즈 군수' 자임
국민의힘 경남 창녕군수 후보로 최종 공천이 확정된 성낙인 후보가 7일 군민들을 향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성낙인 후보 선거사무소
[창녕(경남)=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경남 창녕군수 공천을 확정 지은 성낙인 후보가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성낙인 후보는 7일 공천 확정 후 첫 인사말을 통해 "검증된 군수, 중단 없는 군정"을 강조하며 '창창한 창녕'을 완성하겠다는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성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편을 감내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함께 경쟁한 후보님들께 존경과 위로를 표한다"며 "군민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해 오는 6월 3일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34년의 공직 생활과 재선 경남도의원, 민선 8기 창녕군수로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창녕의 미래를 완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임기를 '회복과 안정의 시간'으로 평가한 성 후보는 도원아파트 준공 문제 해결, 영남일반산업단지 및 대합미니복합타운 정상화, 우포늪 람사르 습지도시 재인증,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1등급 달성 등을 핵심 성과로 꼽으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능력을 부각했다.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성 후보는 "지금 창녕에 필요한 것은 연습이 아닌 검증된 추진력과 행정 연속성"이라며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허브 조성 ▲아동·청년·어르신이 모두 행복한 정주 플랫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영농모델 도입 ▲유네스코 자산 활용 관광 활성화 ▲스마트 행정 혁신 등을 약속했다.
성 후보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정책에 집중하고 중앙정부와 경남도를 직접 발로 뛰며 재원을 확보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창녕의 미래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며 군민과 함께 지금까지 시작한 사업들을 반드시 완성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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