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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 잔재 티끌까지 발본색원…지선에서 '윤어게인' 세력 심판"

등록일 2026년04월05일 00시37분

_ 4일 국회서 열린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 참석해 강경 발언 쏟아내

_ "윤어게인 외치는 옹호 세력 잔존주범 및 동조 세력 무관용 원칙으로 엄벌해야"

_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중대 기로" 여론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맞아 "내란 옹호 세력이 잔존하는 한 내란과의 전쟁은 멈출 수 없다"며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정 대표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윤석열 탄핵 선고 1년 대국민 보고회'에서 "윤석열 탄핵 1년이지만 내란 청산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란 수괴 윤석열은 법정 최저형인 무기징역에 그쳤고, '윤어게인'을 외쳤던 내란 옹호 세력들은 여전히 망언을 쏟아내며 시도 때도 없이 준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짓밟으려 했던 내란 우두머리와 그 동조 세력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를 통해 진정한 국민 통합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정 대표는 향후 정국 대응과 관련해 "김건희·윤석열의 국정농단을 포함해 12·3 비상계엄 내란의 전말을 끝까지 밝혀내고 잔재를 티끌까지 발본색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다시는 국가 반역 행위를 꿈도 꿀 수 없도록 주범과 공범, 동조 세력들을 확실하게 단죄하고 제도적 방지책을 완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가오는 선거와 관련해 정 대표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내란 청산과 국가 정상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중대한 기로이자 절체절명의 기회"라고 규정하며, "지방선거를 통해 윤어게인 세력을 확실히 심판하고 국민 주권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윤석열탄핵 #지방선거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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