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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주 상수도 공사 현장 덮친 비극… 무너진 담벼락에 60대 작업자 참변

등록일 2026년03월31일 12시38분

_ 30일 월요일 1711분경 휴천동 현장서 구조물 붕괴 사고 신고 접수

 

@경북소방본부 @경북소방본부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주시의 한 상수도 공사 현장에서 담벼락이 무너져 내리며 작업자가 매몰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0() 오후 1711분경 영주시 휴천동에 위치한 상수도 공사 현장에서 담벼락 구조물이 붕괴되었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각 현장에 소방 인력 32명과 소방 차량 10대를 긴급 투입해 인명 구조 작업에 나섰다. 출동한 구조대는 무너진 담벼락 잔해 아래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1명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사고 접수 약 26분 만인 1737분에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하지만 구조 당시 중상을 입은 상태였던 이 60대 남성은 안타깝게도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영주붕괴사고 #상수도공사 #안전사고 #담벼락붕괴 #소방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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