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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에 젖는 대구·경북… 동해안 최대 50㎜ 강수와 16㎧ 거센 강풍 '주의보'

등록일 2026년03월31일 08시33분

_ 31일 화요일 낮까지 흐리고 비평년 웃도는 아침 기온 7~12

_ 경북동해안 9~16강풍 동반 20~50집중그 외 지역 10~40

_ 낮 최고기온 김천 21·대구 19도 포근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그래픽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대구=더피플매거진] 31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봄비가 대지를 적실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낮까지 대구와 경북 전역에 비가 이어지며, 특히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북동해안 지역이 20~50로 가장 많고, 대구와 그 밖의 경북 내륙 지역은 10~40수준으로 관측된다.

 

비와 함께 경북동해안에는 9~16에 달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 역시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에서 1~3m, 먼바다에서는 2~5m로 거세게 일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7, 영양 8, 영주 9, 상주 10, 경주 11, 포항 12도로 출발한다. 한낮에는 비가 그치며 수은주가 올라 울진 13, 포항 15, 영양 16, 경주 17, 안동 18, 대구 19, 구미 20, 김천 21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대구·경북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청정해져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날씨 #대구경북 #봄비 #강풍 #대구지방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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