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30일 늦은 오후부터 대구·경북 일대에 10~40㎜ 비 내리며 건조주의보 해소 전망
_ 아침 최저 3~10도, 낮 최고 18~21도로 평년 기온 웃도는 따뜻한 날씨 보여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7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30일 월요일 대구와 경상북도 일대에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린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대구와 경북 지역에 비가 오고, 울릉도와 독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31일까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10~40㎜를 기록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로 평년(영하 1도~7도)을 웃돌고, 낮 최고기온 역시 18~21도를 기록하며 평년(14~18도)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인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봉화 3도, 영주 5도, 안동 6도, 경주 7도, 문경 8도, 대구 9도, 포항 10도를 가리킨다. 한낮에는 울진 18도, 상주 19도, 포항 20도, 경주 21도까지 기온이 오른다.
현재 대구(군위 제외)를 비롯해 구미,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 지역에는 건조주의보를 발효 중이나 이번 비로 대기의 건조함이 해소될 것 같다.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1~2m 높이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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