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사무소, 편리하고 개방된 사무실 재배치 완료!
‘작은 변화에서 큰 만족을 얻는 맨투맨 방식의 민원 해결을 시도하다~’
올 봄에 6만 인구를 넘어선 다사읍은 최근 대구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젊고 활기찬 지역이다. 유유히 흐르는 금호강과 낙동강을 옆에 끼고 많은 아파트 단지들이 세워졌고 다양한 편의시설, 달성문화센터와 죽곡산과 마천산 등산로 등은 주민들이 쾌적하고 문화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누리기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의 활성화로 지역 경제의 발전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사읍사무소는 6만 인구가 거주하는 다사읍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현안들을 앞장서서 해결하하는 중심에 서 있다. 최상진 다사읍장과 행정지원, 복지, 민원, 건설, 산업, 청소팀과 서재출장소, 환경미화원 등 모든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서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에 다사읍사무소는 1층의 복지과 사무실의 시설 배치를 완전히 바꾸었다. 이전에는 복지과내에서 답답하고 소통이 단절된 개별 부스 방식이었으나 새로운 사무실은 데스크를 일렬로 길게 배치하여 사무실로 들어서는 민원인들은 한눈에 바우처, 기초노령, 장애인, 보육, 기초생활수급의 팻말을 보고 원하는 곳을 찾아가 1:1로 직접 대면하면서 상담할 수 있다. 이원선(40) 복지과 장애담당직원은 “과거에는 다른 서비스 담당자와의 소통도 불가능했고 민원인들도 원하는 담당직원을 찾기가 어려웠다. 이렇게 오픈된 방식으로 데스크가 재배치되니 일하는 우리들도 업무협력이 용이하고 찾아오는 고령자나 장애인같은 민원인들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니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라며 활짝 웃었다.
박춘희(64) 다사주공 주민은 “평소에도 복지과를 자주 찾는 편인데 지금처럼 개편되니 읍사무실로 들어오자마자 원하는 업무를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참 좋다”라고 말했다.
사무실 재배치는 작은 변화이지만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다사읍사무소 직원들의 뜻이 담겨있는 알찬 시도이며 앞으로도 다사읍사무소가 주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