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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체감 사업 집중"… 달성군, 1,294억 추경 확정

등록일 2026년03월28일 21시55분

_ 달성군, 기정예산 대비 11.2% 늘어난 1,294억 원 규모 제1회 추경 확정

_ 화원 미래전략사업 부지 매입 403억 원 등 인프라 및 생활 밀착형 사업 투자

_ 최재훈 군수 "미래 전략과 군민 생활 직결 사업 중심으로 신속히 집행할 것"

 

달성군청 전경. 달성군청 전경.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시 달성군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총 1,294억 원 규모로 확정해 27일 발표했다. 이는 기존 예산인 11,568억 원에서 11.2% 늘어난 수치다.

 

달성군은 이번 추경에 화원 설화리 미래전략사업 부지 매입비 403억 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할 기반을 다진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에 37억 원을 편성하고, 하동 근린공원 조성 25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20억 원, 죽곡5어린이공원 창의놀이터 조성 15억 원 등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예산을 배정했다.

 

교육 및 보육 환경 개선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복합시설 건립 공사비로 100억 원을 편성하고, 어린이집 영유아 밀착 돌봄 사업에 10억 원을 배정해 보육 서비스를 다지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낸다.

 

문화와 여가 인프라를 늘리는 사업도 속도를 낸다. 중부권 복합문화센터 건립 48억 원,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50억 원, 논공 위천 하류 구간 파크골프장 조성 9억 원, 등산로 정비 20억 원을 각각 편성해 군민의 여가 공간을 넓힌다.

 

기반 시설 정비에도 예산을 고르게 나눴다.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정비에 224억 원, 농로 및 용배수로 정비에 40억 원, 기타 시설 조성과 낡은 시설물 유지보수에 68억 원을 반영해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인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추경은 미래전략사업과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균형 있게 예산을 반영했다""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 #추경예산 #최재훈군수 #미래전략사업 #생활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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