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미래 에너지 패권 잡는다"… 경주시, 차세대 원전 'SMR 1호기' 유치 출사표

등록일 2026년03월25일 21시58분

 _ 경주시, 25일 한국수력원자력 방문해 SMR 1호기 유치 공모 신청서 전달

 _ SMR 국가산단 등 기반으로 연구부터 운영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 목표

 _ 최혁준 권한대행 "경주 미래 좌우할 사업, 행정 역량 집중해 유치 이뤄낼 것

 

25일,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SMR 1호기 유치 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주시 25일,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SMR 1호기 유치 신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경주시

 

[경주=더피플매거진] 경북 경주시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전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

 

경주시는 25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을 방문해 SMR 1호기 유치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청서 전달 자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용 경주유치단장, 동경주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의 유치 의지를 다졌다.

 

이번 공모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해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주시는 지역 내에 조성하는 SMR 국가산업단지와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와 실증, 제조, 운영을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운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시민설명회를 열어 SMR 1호기의 안전성과 경제적 효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 결과를 이번 신청서에 반영해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경주를 SMR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구상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 #SMR1호기 #소형모듈원자로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클러스터 #미래에너지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