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4일 오후 4시 26분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 주택 2층 베란다서 화재 발생
_ 소방 당국 인력 51명 투입해 33분 만에 진화 완료… 1명 경상 및 1,500여만 원 피해
_ 소방 관계자 "부주의로 시작한 불로 추정, 일상 속 화기 취급에 주의 기울여야"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치솟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한 주택에서 부주의로 비롯한 화재가 발생해 1,500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를 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4일 오후 4시 26분쯤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에 자리한 주택 2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상황을 파악한 소방 당국은 펌프차를 비롯한 차량 17대와 소방 인력 51명을 현장으로 보냈다.
오후 4시 34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에 돌입해 9분 만인 4시 43분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오후 4시 59분에 남은 불씨를 모두 정리하며 화재 발생 33분 만에 진화 작업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1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주택 베란다 일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7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거주자의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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