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봉화군, 봉화상설시장 고질적 주차난 해소 위해 135면 규모 공영주차타워 조성
_ 3월 27일부터 임시 개방 돌입… 별도 안내 전까지 누구나 무료로 시범 이용 가능
_ 군 관계자 "전통시장 이용 편의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하는 기반 시설 꾸준히 확충할 것“
오는 27일 무료 개방을 앞둔 경북 봉화상설시장 주차타워 전경. 135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봉화군
[봉화=더피플매거진] 경북 봉화군이 봉화상설시장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타워 건립 사업을 마치고 오는 27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봉화상설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많은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지만, 그동안 주차 공간이 모자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봉화군은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상권을 살리고자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새로운 주차타워를 세웠다.
새롭게 문을 여는 공영주차타워는 봉화읍 396-6번지 일원에 2층 5단 규모로 조성해 총 135면의 주차 공간을 품었다. 이를 통해 시장 방문객들이 이전보다 편리하게 주차 시설을 이용하도록 돕는다. 봉화군은 이번 주차타워 개방으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다듬어 시장 방문객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본다.
임시 개방은 2026년 3월 27일 금요일부터 시작해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무료 시범 운영 방식으로 진행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공영주차타워 준공으로 봉화상설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 오일장은 매월 2일과 7일에 장을 선다. 동해안의 싱싱한 해산물과 내륙의 농산물이 특별한 만남을 갖는 곳으로 사시사철 방문객의 발길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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