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일 봉화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심의회 열고 '햇살듬뿍' 사용 단체 및 농가 승인
_ 2024년 출원 후 올해 상표 등록 마무리… 신규·연장 단체 및 310개 농가 심사 통과
20일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 농산물 공동브랜드 '햇살듬뿍' 심의회에서 관계자들이 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사하고 있다. @봉화군
[봉화=더피플매거진] 경북 봉화군이 지난 20일 농산물 공동브랜드 심의회를 열고 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사했다.
봉화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햇살듬뿍'은 지난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쳤으며, 올해 상표 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
이번 심의회는 신규 신청 3개 단체와 연장 신청 29개 단체를 대상으로 깐깐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다. 아울러 2025년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배송 실적을 기록한 310개 농가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
브랜드 사용을 승인받은 단체와 농가는 앞으로 봉화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봉화군은 이번 공동브랜드의 본격적인 출범과 운영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늘리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세심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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