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충북지사 공천 배제 제외 신청자 전원 참여 경선으로 선출 결정
_ 4월 15~16일 본경선 거쳐 17일 최종 후보 발표… 선거인단·여론조사 절반씩 반영
_ 서울 강서구 3자 경선 및 경기 파주시 양자 경선 등 기초단체장 후보군 의결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후보 선출 방식을 경선으로 확정하고 일부 기초단체장 경선 대진표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20일 김수민 후보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종합적인 논의를 거쳐 공천 배제 대상을 제외한 신청자 전원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충북지사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충북의 지역적 특성과 도정 운영의 안정성, 당의 공정한 경쟁 원칙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공관위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충북지사 경선 후보는 다음달 20일에 발표한다. 이어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언론사를 통해 두 차례의 후보자 토론회를 실시하며,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경선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본경선은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치르며, 4월 17일에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공관위는 도민과 당원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치를 경선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공관위는 서울 강서구청장 경선에는 김경훈, 김진선, 최진혁 후보가 나서 3자 경선을 치른다. 경기 파주시장 경선은 고준호, 박용호 후보 간의 양자 대결로 압축했다.
해당 기초단체장 경선 지역의 구체적인 일정과 방식은 추후 확정하는 대로 신속하게 공지할 방침이다. 공관위는 미발표 지역에 대한 심사 역시 심도 있게 진행 중이며 최종 의결이 이루어지는 즉시 공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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