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치아 관리해 평생 치아 건강 지킨다.
- 달성군 보건소, 지역 내 초등학교 어린이 2,000명 불소도포 실시 -
달성군 보건소(소장 박미영)에서는 오는 9월 10일부터 지역 내 25개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2,000명을 대상으로 구강 보건교육 및 단체 불소도포를 실시한다.
달성군 보건소에서 오는 10월까지 실시하는 단체 불소도포 사업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치아 관리의 중요성과 여러 가지 구강질환 예방법을 교육하고, 칫솔, 컵 등 구강용품을 배부해 다 같이 이 닦기를 실습한 후 단체 불소도포를 실시하게 된다.

어린이들의 치아는 어른 치아보다 치아질이 연약해 충치가 생기기 쉽고, 충치가 생기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진행되어 치아 손실이 가장 많은 중요한 시기이며, 불소는 치아질이 연약한 어린이들의 치아를 단단하고 강하게 만들어 치아 우식증인 충치를 예방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또한, 어릴 때 치아 관리는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고 할 수 있으며, 6개월에 1번 정도 구강검진을 하고, 올바른 이 닦기와 치아 홈 메우기,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구강 예방 진료를 하여 치아를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면 건강한 치아를 평생 가질 수 있고, 구강 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도 줄일 수 있다.
달성군 보건소에서는 어린이 구강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에 실시하는 단체 불소도포를 비롯해 유아들을 위한 꾸러기 양치교실, 취약계층 어린이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예방 진료사업 등 다양한 구강보건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강질환 예방 진료에 대한 사항은 달성군 보건소 구강보건실(☎668- 309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