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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길이 같은 춘분" 대구·경북,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 

등록일 2026년03월20일 09시07분

_ 20일 아침 최저 영하 5~영상 5, 낮 최고 12~17도로 일교차 15도 이상 

_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동해상 바다 물결 0.5~3m로 일어 

_ 대구기상청 "내륙 중심 서리 내리는 곳 있어 농작물 관리 유의해야"

 

그래픽디자인 그래픽디자인

 

[대구=더피플매거진]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이자 금요일인 20,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에서 20도까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 분포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7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영하 5도를 비롯해 군위 영하 4, 예천 영하 3, 문경 영하 2, 구미 영하 1, 상주 0, 경주 1, 대구 2, 울진 4, 포항 5도로 예상한다. 이어 낮 최고기온은 봉화 12, 영주 13, 문경 14, 안동 15, 포항 16, 대구 17도까지 오르며 낮 동안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덕분에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는 1~3m로 일 것으로 예측했다.

 

#춘분 #대구날씨 #경북날씨 #일교차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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