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중앙당 공관위, 19일 제10차 경선 실시 지역 및 후보자 명단 발표
_ 서울 강남·송파 4자 경선, 대구 달서 3자, 경북 포항 4자 대결 대진표 완성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지역과 경선 후보자 명단을 의결해 19일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제10차 발표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경선 지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경선 실시 지역은 서울 2곳, 대구 1곳, 경기 1곳, 경북 1곳, 경남 1곳 등 총 6곳이다.
지역별 경선 대진표를 살펴보면 서울 지역의 경우 강남구에서 김민경, 김시곤, 김현기, 전선영 예비후보가 4자 경선을 치른다. 송파구 역시 강감창, 서강석, 안준호, 최윤석 예비후보가 4자 경선으로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대구 달서구는 김용판, 김형일, 홍성주 예비후보 간의 3자 경선으로 대결 구도를 확정했다.
수도권인 경기 고양시는 이동환, 홍흥석 예비후보가 양자 경선을 통해 맞붙는다. 경북 포항시는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 예비후보가 4자 경선을 벌이며, 경남 창원시는 강기윤, 김석기, 조청래 예비후보가 3자 경선으로 후보직을 놓고 경쟁한다.
중앙당 공관위는 이날 발표한 지역의 구체적인 경선 일정 등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남은 지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종 의결을 마치는 대로 추가 경선 지역 및 후보자를 공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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