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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전기차·지하상가 화재 잇따라… 인명피해 없어

등록일 2026년03월19일 09시19분

_ 구지면 전기차 화재 약 3시간 40분 만에 완진

_ 다사읍 게임장 화재는 라면 조리기 과열 원인

 

18일 오전 10시 17분경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서 주차된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18일 오전 10시 17분경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서 주차된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 일대에서 전기차와 지하 상가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17분경 달성군 구지면에서 주차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차량 15대와 인원 37명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으며, 오전 1030분경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배터리 열폭주 등으로 잔불 정리에 시간이 소요돼 약 3시간 40분 만인 오후 155분 완진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차량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1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어 19일 오전 020분경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의 한 지하 1층 게임장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차량 19대와 인원 52명을 투입해 현장에 출동했으며, 도착 당시 불은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조사 결과 해당 화재는 매장 내 라면 조리기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조리기 일부가 소실돼 약 41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화재 #달성군 #전기차화재 #지하상가 #화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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