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욕설 파문 이어 주거침입 혐의' 김하수 청도군수, 검찰 송치… 재선 가도 '빨간불'

등록일 2026년03월19일 08시38분

_ 18일 청도경찰서,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김 군수 검찰 송치

_ 요양원 직원 폭언 사과차 원장 자택 무단 방문했다가 피소

_ 국민의힘 공천 면접 앞두고 악재이선희 도의원과 맞대결 전망

 

청도군수 김하수 청도군수 김하수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청도군 내 요양원 여직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던 김하수(66) 경북 청도군수가 이번에는 주거침입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앞둔 상황이라 당내 공천 심사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18일 청도경찰서는 지난 111일 관내 K요양원장의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공동주거침입)로 김 군수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해 3월 해당 요양원 여직원에게 심한 욕설과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사건을 수습하고 사과하기 위해 지난 1K원장의 자택 내부로 들어갔다가 무단침입으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검찰 송치로 재선을 노리는 김 군수의 정치 행보에는 제동이 걸렸다. 국민의힘에 청도군수 공천을 신청한 김 군수는 당장 오는 20일 경북도당에서 공천 면접 심사를 앞두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국민의힘 청도군수 공천을 두고 김 군수와 이선희(63)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의 맞대결이 치러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공천 심사 과정에서 욕설 파문과 관련해 김 군수에게 페널티가 적용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두 사람 모두 경선에 응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 #주거침입 #국민의힘 #지방선거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