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8일 중앙당 공관위 제9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
_ 수도권 핵심 거점 및 주요 거점 도시 현역 단체장 대거 단수 추천
_ 공관위 "검증된 후보들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역 발전 견인할 것"
18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을 확정 지은 후보들의 모습. 사진은 왼쪽 상단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 박찬우 충남 천안시장 후보.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이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기초단체장 후보 8명을 단수 공천했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제9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경기 용인특례시를 포함한 주요 기초단체장 8곳의 단수 추천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수도권 핵심 거점 도시의 현역 시장 및 구청장들이 대거 공천장을 거머쥐며 본선 직행을 확정 지었다.
공관위가 발표한 지역별 단수 추천 후보는 다음과 같다.
경기 용인특례시: 이상일 (현 시장)
경기 성남시: 신상진 (현 시장)
경기 안산시: 이민근 (현 시장)
경기 남양주시: 주광덕 (현 시장)
경기 김포시: 김병수 (현 시장)
서울 강동구: 이수희 (현 구청장)
경남 김해시: 홍태용 (현 시장)
충남 천안시: 박찬우 (후보)
공관위는 각 후보의 헌신과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높이 평가해 단수 추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이끄는 용인특례시의 이상일 시장과 판교테크노밸리를 품은 성남시의 신상진 시장에 대해서는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 온 강한 추진력과 시민 체감형 행정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혁신 도시 안산시의 이민근 시장과 수도권 동북부 중심 거점 남양주시의 주광덕 시장 역시 현장 중심의 소통과 행정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광역교통망 확충 등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는 김포시의 김병수 시장,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상하는 강동구의 이수희 구청장, 동남권 메가시티 중심인 김해시의 홍태용 시장도 각 지역의 숙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역 단체장이 아닌 후보로는 충남 천안시에 박찬우 후보가 유일하게 단수 추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관위는 중앙부처에서 쌓아온 풍부한 국정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천안의 도약을 이끌 충분한 역량을 증명했다고 공천 배경을 전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검증된 후보들의 탁월한 리더십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강력히 견인하고, 늘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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