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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고령 주물 공장서 30대 태국인 노동자 2톤 무게에 깔려 참변

등록일 2026년03월18일 08시39분

 _ 17일 오전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 소재 한 공장서 발생

 _ 2톤 추정 주물에 상반신 깔림외상성 심정지로 병원 긴급 이송

 

[사건사고] 고령 주물 공장서 30대 태국인 노동자 2톤 무게에 깔려 참변 : 더피플매거진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의 한 주물 공장에서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주물에 깔려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산재 사고가 일어났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58분경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태국 국적의 남성 노동자 A씨가 약 2톤 무게로 추정되는 주물에 상반신이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즉각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는 구조 작업과 동시에 의료지도를 받으며 현장에서 전문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구급대는 오전 835분경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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