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3일 성산면 노인회관서 제5·6대 명예면장 이·취임식 성료
_ 유선호 이임 면장,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하며 '유종의 미'
_ 최상태 신임 면장 "주민과 적극 소통해 화합 이끌 것" 당찬 포부
13일 오전 경북 고령군 성산면 노인회관에서 열린 '제5·6대 성산면 명예면장 이·취임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령군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이끌어갈 새로운 명예면장이 취임했다.
성산면은 지난 13일 오전 11시 성산면 노인회관 2층에서 지역 기관장, 사회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대 성산면 명예면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산면의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헌신한 제5대 유선호 명예면장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제6대 최상태 명예면장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채워졌다.
특히 유선호 이임 명예면장은 재임 기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데 이어, 이날 이임과 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쾌척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더했다.
제6대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2010년 화진기공㈜을 설립한 전문 경영인이다. 현재 법무부 대구서부지역 달서지구 협의회 회장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대구서부지역 운영위원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신임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성산면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그동안 성산면을 위해 헌신하신 유선호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최상태 명예면장님께서 지역 발전의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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