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5일 선거사무소서 지지 선언식… "실물 경제 다뤄본 정 후보가 유일한 대안"
_ 정 예비후보 "동구 경제 모세혈관… 스마트 쉼터 확충 등 안전망 구축 약속"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해용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한국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들이 정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조여은 기자
[동구(대구)=더피플매거진]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대구지회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해용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협회 측은 지난 15일 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지지 선언식에서 "배달 라이더들은 바닥 경제의 현실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다"며, "실물 경제를 직접 다뤄본 경제부시장 출신의 정 후보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일한 인물이라 확신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에 정해용 예비후보는 "동구 경제의 모세혈관과도 같은 라이더 여러분의 지지는 천군만마와 같다"고 화답하며, "지역 상권과 배달 플랫폼이 공정하게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동구에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스마트 라이더 쉼터 확충, 노동환경 개선,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촘촘한 제도적 안전망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라이더가 안전한 도시가 곧 구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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