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대덕특구 혁신 이끈 이장우, 첨단 산업 육성 성과 인정받아 본선 직행
_ 강한 추진력 앞세운 김태흠, 충남 산업 기반 강화 리더십으로 재선 도전
_ 공관위 5차 공천 발표 "검증된 행정력 바탕으로 중원 표심 확실히 잡을 것"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와 대전시장 후보로 각각 단수 공천을 받은 김태흠 현 충남지사(왼쪽)와 이장우 현 대전시장의 모습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광역시장과 충청남도지사 후보로 각각 이장우 현 시장과 김태흠 현 지사를 단수 공천했다.
15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5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확정했다. 대전시장 후보로 낙점된 이장우 시장은 대덕연구단지와 수많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대전을 첨단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탈바꿈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공관위는 이 시장이 대덕특구 중심의 연구개발(R&D) 생태계를 강화하고, 첨단 산업 유치와 도시 인프라 개선 등에서 괄목할 만한 행정력을 보여주었다고 단수 공천 배경을 설명했다.
충남도지사 후보로 본선에 직행하게 된 김태흠 지사 역시 특유의 강한 추진력으로 도정을 이끌어온 점이 인정됐다. 공관위는 충남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지역임을 강조하며, 김 지사가 산업 기반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검증된 리더십'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5차 공천 발표를 통해 충청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를 실현해 중원 표심을 확실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공관위 관계자는 "앞으로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충남이 국가 산업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요충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의 검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대전시민, 충남도민과 늘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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