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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봄날씨, 대구·경북 일교차 15도 '훌쩍'… 건강관리 빨간불 

등록일 2026년03월15일 08시41분

_ 내륙 중심 아침 기온 0도 이하 ''낮 최고기온 15도로 큰 폭 상승 

_ 경북 북동 산지 오후 한때 0.1빗방울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유지

 _ 대구기상청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 유의"동해상 물결 1~2m 전망 

 

그래픽디자인. @더피플매거진 그래픽디자인. @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일요일인 15일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은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1, 봉화 0, 예천 1, 경주 2, 구미 3, 대구 4, 포항 5도 등으로 관측된다. 이어 낮 최고기온은 울진 11, 영주 12, 안동 13, 대구 14, 경주 1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후 한때 곳에 따라 0.1안팎의 적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반적인 대기 상태는 원활하여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와 중부 앞바다, 그리고 먼바다 모두 1~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일교차 #미세먼지보통 #대구지방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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