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청도천 둔치서 ‘탄소중립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 개최
_ 재활용품 적재 차량 행진… 자원순환 실천 상징 장면 연출
_ 군민 800여 명 참여… 환경유공자 표창 및 기념식 진행
13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탄소중립 새마을 환경살리기' 기념행사에서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만희 국회의원 등 주요 참석자들이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청도군
[청도=더피플매거진]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경북 청도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확대를 목표로 한 ‘탄소중립 녹색경제’ 전환 의지를 밝혔다.
청도군은 13일 오전 청도천 둔치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새마을 환경살리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이만희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형재 새마을중앙회 사무총장,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전종율 청도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새마을운동 56주년 기념식과 환경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13일 오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탄소중립 새마을 환경살리기' 기념행사에서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행사장을 순회하고 있다. @청도군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재활용품을 가득 실은 차량들이 행사장을 순회하는 장면이었다. 이는 청도군새마을회가 2000년부터 이어온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상징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여줬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며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인주 청도군새마을회장은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낸 자원순환 실천의 결과”라며 “자원 절약과 재사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도군 #새마을운동 #탄소중립 #녹색경제 #자원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