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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대기 '매우 건조'… 낮 최고 12도

등록일 2026년02월04일 08시50분

_ 아침 최저 -10~0, 낮 최고 7~12평년보다 기온 높아

_ 포항·경주 등 동해안 '건조경보'화재 예방 각별 유의

_ 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

 

그래픽이미지 그래픽이미지

 

[대구=더피플매거진] 4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울릉도와 독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경북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경북 영덕, 울진 평지, 포항, 경주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으며, 군위를 제외한 대구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0(평년 -11~-2), 낮 최고기온은 7~12(평년 4~8)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10청송 -9청도 -8안동 -7구미 -6대구 -5경주 -4포항 0도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7문경 8상주 9구미 10대구 11포항 12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야외 활동 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건조특보 #건조경보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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