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상순 다사읍이장회의
촉촉이 내린 비에 나무와 풀들이 상큼함을 머금은 지난 5일, 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준태 이장연합회장, 최상진 다사읍장,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 군의원과 각 마을 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상순 이장회의가 열렸다.
김대성 시의원과 정수헌 군의원은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 더욱 반갑다.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자주 내리니 생활에 다소 불편할 수도 있고 주변에 여름감기로 고생하는 분들도 많으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 여러분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회의에 참석하여 열정을 갖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시니 보람이 크실 듯하다. 6월에 4대강 마무리가 예정되어있었는데 8월 초로 연기되었다. 또한 비 피해가 예상되니 이장님들이 마을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좀 더 신경 써달라”라고 말했다.

최상진 다사읍장은 “읍사무소는 지역의 행정중심지로서 지역민들의 삶의 편의와 질 향상에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 언제나 만족스럽지 않을 수는 있다. 지금 4대강 사업도 마무리 단계이고 다사읍이 6만 인구가 넘어서면서 많은 행사가 여기저기에 열리고 있다. 좋은 일이지만 반면에 유의해야할 사항도 생긴다. 지금 죽곡 2단지 앞에서 야간 축제 행사가 열리는데 즐기는 사람들은 유쾌하지만 바로 옆에 사는 주민들은 소음에 시달린다. 이런 문제를 여러 이장님들이 마을과 아파트에 돌아가서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조정해 달라. 또한 지금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오니 도로나 둑, 축대들이 약해져서 무너질 수 있다. 지역마다 도로정비 같은 민원요청이 많은데 마을마다 주민들이 타당성과 당위성있는 계획을 세워 읍에 건의해주면 예산과 시간을 고려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지원팀은 7월 7일 토요일부터 8월 25일 토요일 마다 저녁 7시에서 8시 30분까지, 9월 2일 일요일과 9월 23일 일요일 오후 2시에서 3시 30분까지 강정보 탄주대에서 ‘낙동강변 문화예술어울마당’이 개최된다고 알렸다.

복지팀은 복지 사각지대 극빈계층의 신고를 연중 받고 있으며 전화 668-5530으로 문의하면 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차량을 단속중이며 일반차량이 주차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고 알렸다.
산업팀은 2012 농업현장 순회교육 실시가 7월 10일 이천리, 달천리 마을회관에서 친환경농업, 벼농사, 전작물, 노지채소, 과수 등에 관하여 실시된다고 공지했다.
지금까지 다사읍사무소에서 근무해온 김언희 계장이 7월말에 오픈하는 서재출장소장으로 인사발령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