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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단돈 1만 원"… 청도군, 빈집 리모델링비 최대 4천만 원 지원

등록일 2026년02월02일 09시51분

_ 27일까지 '청도원주택' 사업자 추가 모집1년 이상 방치 빈집 대상

_ 6년 의무 임대 조건 충족 시 리모델링 비용 지원

_ 김하수 군수 "빈집 문제 해결과 주거 안정 동시에 잡을 것

 

청도군이 빈집 문제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사업 안내 포스터. @청도군 청도군이 빈집 문제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2026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사업 안내 포스터. @청도군

 

[청도=더피플매거진]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빈집 문제 해결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청도만()원주택사업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도군에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임대 기간 6년의 의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진행할 경우, 군에서 최대 4,00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오는 27()까지 청도군청 민원과 건축디자인팀 또는 해당 빈집이 소재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전입자 등에게 실질적인 주거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빈집이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도군 #청도만원주택 #빈집재생 #리모델링지원 #김하수 #주거복지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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