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상(賞) 받을 만하네"... 예천군, 2026년 '명품 농촌' 대개조 나선다

등록일 2026년01월22일 11시08분

_ 2년 연속 경북도 농촌개발 평가 석권... 검증된 행정력으로 '활력' 주입

_ 취약지 개조에 32, 영농 기반 정비에 89억 투입... "4월 내 공사 완료 목표"

_ 빈집 90동 정비 및 '빈집은행' 가동... 귀농·귀촌 연결해 인구 유입 유도

 

예천군이 2년 연속 경상북도 농촌개발 분야 평가를 석권한 저력을 바탕으로 22일 ‘2026년도 농촌 활력 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궁면 금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계획 @예천군 예천군이 2년 연속 경상북도 농촌개발 분야 평가를 석권한 저력을 바탕으로 22일 ‘2026년도 농촌 활력 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궁면 금남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계획 @예천군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군이 명실상부한 '농촌 행정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25년 대상을 잇달아 거머쥐며 2년 연속 경상북도 농촌개발 분야 평가를 석권한 예천군이, 그 저력을 바탕으로 2026살고 싶은 명품 농촌만들기에 드라이브를 건다.

 

예천군은 22, 검증받은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주거 환경 개선부터 영농 기반 정비, 주민 역량 강화에 이르는 ‘2026년도 농촌 활력 증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거 취약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이다. 군은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17개 지구, 321억 원이라는 막대한 사업비를 확보해 둔 상태다.

 

2026년에는 32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구에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낡은 집을 수리하고 마을 안길과 담장을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촌의 골칫거리인 빈집 문제 해결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91동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17천만 원을 들여 90동을 추가로 정비한다. 단순히 철거에 그치지 않고, ‘농촌빈집은행을 통해 관내 공인중개사와 협력, 귀농·귀촌인 등 수요자에게 연결하는 적극적인 인구 유입책도 병행한다.

 

농민들의 땀방울을 닦아줄 영농 환경 개선에는 89억 원을 쏟아붓는다. 수리시설 개보수(21지구) 가뭄 대비 용수 개발(4지구)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2지구) 등 총 39개소의 정비 사업이 진행된다. 군은 농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4월 내에 대부분의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강화에도 힘쓴다. 예천군 농촌활력센터와 손잡고 2027년까지 마을 활동가와 리더를 육성해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자생력을 키운다.

 

또한, 용문·효자·용궁·풍양면 등 4개소에는 155억 원을 들여 기초생활거점을 조성, 문화·복지 혜택이 배후 마을까지 퍼지도록 한다. 특히 용문면 상금곡지구와 용궁면 금남지구는 유해 시설을 정비해 악취 없는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를 모두 아우르는 입체적인 정비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예천군을 만들겠다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예천군 #명품농촌 #농촌재생 #취약지역개조 #더피플매거진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