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5일 오전 8시경 안동 풍산읍서 화물차-보행자 충돌… 두개골 골절 의심
_ 같은 날 봉화 법전면선 덤프트럭 단독 전도… 운전자 경상 입고 이송
[안동·봉화(경북)=더피플매거진] 지난 15일 오전 경북 북부 지역인 안동과 봉화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오전 8시 9분경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화물차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보행자 A씨(70대·여)가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두개골 골절이 의심되는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어 같은 날 오전 8시 47분경에는 봉화군 법전면 소지리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단독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전도된 트럭에서 운전자 B씨(60대·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B씨는 좌측 안면부가 붓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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