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달성, 희망의 낙동강 시대!
달성군이 그 꽃을 활짝 피우겠습니다.
달성군은 2010년 7월 민선5기 김문오 군수 취임 이후 군 개청 100년을 모티브로『100년 달성 꽃 피다』를 군정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지식기반의 첨단과학 산업과 문화·관광이 조화되는 달성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자 『젊고 푸른 경제, 첨단 녹색 도시, 행복 복지·알찬 교육,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한마음 열린 군정』을 5대 기본 목표로 세워 지난 2년간 경제, 문화, 환경, 교육, 복지 등 각 분야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창조에 주력해 왔다.
■ 김문오 군수 취임 2주년 성과
Ⅰ. 젊고 푸른 경제
산업‧경제의 쉼 없는 약동으로 희망이 꽃 피는 달성!
총 사업비 1조 6,268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연구와 산업·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어우러져 대구 경제의 신 성장 동력이 될 미래형 첨단 복합도시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이 727만㎡ 규모로 201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또한, 대전의 KAIST, 광주의 GIST와 함께 대한민국 연구기관의 삼각 클러스트의 한 축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2012년 3월 석·박사 과정 개교에 이어 1차 학위시설이 준공되었다.
아울러, 테크노폴리스에 지역 IT융합 R&D 메카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 연구센터 준공, 기술 한국의 힘을 주도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의료기계 및 그린에너지 기술을 개발하는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가 착공하였으며, 대구·경북 미래 과학기술의 요람인 국립대구과학관이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다양한 연구·교육기관의 입지로 국가 원천·응용·산업기술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다 2007년 10월에 조성이 완료되어 약 217개 업체가 입주·가동되고 있는 달성2차 산업단지, 올해 6월 준공된 성서5차첨단산업단지, 올해 연말 착공 예정인 녹색첨단 과학기술산업단지인 대구국가과학산업단지(사이언스파크), ITS기반 지능형자동차 부품시험장 등 최첨단 산업단지는 달성의 미래를 한층 더 밝혀 주고 있다.
세계적 투자가 워렌 버핏의 대구텍 제2공장 건립을 위한 1천 억 투자,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합작사인 SSLM(주) 공장 기공,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IHL(주)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과 기술연구소 건립, 대구 지역 최대 투자인 3,700억 원 규모의 미국 스타이온사의 CIGS 박막형 태양 전지모듈 생산 공장 건립 등 국내외의 첨단 기술력을 갖춘 대기업들의 투자는 달성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취업박람회와 직업 훈련,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기업 육성, 침체된 지역경제 부흥을 위해 2012년 중소기업청 주관 특성화시장 공모에서 대구 135개 전통시장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20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는 현풍 전통시장 상설화사업, 지역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구 청사 매각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화사업 개발, 친환경농업 및 토마토 와인 생산 등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기술농업 육성, 지역 생산 농·특산물 홍보·판매를 위한 참달성 쇼핑몰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여 왔다.
Ⅱ. 첨단 녹색 도시
쾌적하고 편리한 친환경 녹색도시 달성!
미래지향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성서5차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준공하였고, 대구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는 201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하였으며, 국도5호선 확장 등 각종 광역 교통망 확충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각종 도시계획도로와 군도, 농어촌 도로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지하철1호선 대곡~설화간 연장사업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재해로부터 안전이 보장되는 친환경 생태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하빈면 하산리~구지면 대암리 58km 수변생태공간을 개발하는 낙동강 친수공간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낙동강이 우리 군민들의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서게 되었다.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 도심 생태하천 복원 및 수변공간 조성 사업, 농촌 테마 마을 조성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187억 원의 사업 예산이 투입되어 주민 쉼터로 재탄생한 진천천 재정비사업은 각종 재해 예방 하천정비 사업의 훌륭한 사례가 되고 있다.
또한,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다사 죽곡 2지구 택지개발사업 준공, 논공 금포지구 등 지구별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구교도소 이전과 후적지 개발사업을 통해 화원읍 시가지를 재정비하고 낙후된 하빈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Ⅲ. 행복 복지 ‧ 알찬 교육
삶의 질 향상으로 나날이 행복이 꽃 피는 복지 달성!
사회적으로 약자인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보장을 위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였다.
특히, 급증하는 노인 인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복지센터, 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국가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출산축하금 지급, 365 양육 특별지원 등 다양한 출산지원 사업과 공보육 시설 확충, 종합적인 아동복지사업을 위한 드림스타트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 출산부터 보육까지 든든하게 지원하여 아이 낳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장애인 보조기구 구입 지원 등 장애인 불편사항 해소에 적극 동참하였고,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운영, 모국 방문 및 부모 초청사업, 국제운송비 지원 등 결혼이민자의 사회 적응을 위해 노력하였다.
19만 군민의 건강한 삶 추구를 위해 다사 매곡, 옥포 반송, 하빈 무등, 구지 고봉 보건진료소 확충과 옥포면에 주민건강지원센터를 건립하는 등 공공 의료시설을 대폭 개선·확충 하였으며,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및 찾아 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사교육 없는 인재 육성, 공교육 1번지 달성!
‘교육이 곧 달성의 미래’ 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공교육 활성화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방과 후 교육경비 지원,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원어민 영어교실, 대구경북영어마을 체험학습, 청소년 해외 테마체험, 유명강사를 활용한 인터넷 수능 방송 서비스, 달성인재양성스쿨, 대학교 향토생활관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교육이 사회 공동체의 책임이라는 인식하에 총 190억원 규모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달성장학회와 전국 최초로 읍·면별 장학재단 기금을 갖추어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장학도시로 변모해 교육 복지 분야에서도 자부심이 느껴지는 명품 교육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의 결과, 교육경비 지원 규모를 보면 대구시 7개 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금액(2011‧2012년: 8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달성군의 교육에 대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평생학습 분야에서도 군민들의 삶이 배우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일상을 위해 사회 각 분야 유명인을 초청해 진행되는 달성교양강좌, 노인복지관 청춘대학·여성지도자 맞춤교육·여성대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강소농 육성을 위한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달성군립도서관, 읍·면별 작은 도서관 건립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은 물론 이웃간의 소통 공간이자 주민들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Ⅳ. 풍부한 역사 ‧ 문화 ‧ 관광
살아 숨 쉬는 문화‧역사 속에 꽃 피는 고품격 관광 달성
달성보와 강정보, 녹색길, 자전거길, 자연 생태공원과 낙동강 레포츠밸리, 낙동강 학생수련원, 사문진 영상테마파크 등이 어울려 소통과 문화, 삶의 휴식이 함께 흐르는 복합 테마 관광의 허브로 희망의 낙동강 시대가 활짝 열릴 전망이다.
다양한 불교 문화유적을 활용한 비슬산 둘레길 문화·생태 탐방로 조성, 비슬산권 관광개발사업 등 또 다른 천혜의 자연 자원인 비슬산의 재탄생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 스님과 깊은 인연을 지고 있는 비슬산 대견사를 중창하는 대견사지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여 201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 사찰음식 육성 사업을 통해 달성의 맛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으며, 녹동서원 한일우호관 조성으로 일본인 등 외래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어 가창권의 허브힐즈, 스파밸리, 숯가마, 찜질방 등과 연계한 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의 문화‧예술 욕구에 부응하고, 우리 군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전통의 발전적 계승을 도모하고, 문화예술정책 개발과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달성문화재단을 출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활동 수요 충족을 위해 달성문화센터를 건립‧운영하고 있다.
특히, 달성보‧강정보를 중심으로 매주 개최되는 강변문화장터 시범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종합문화예술 행사로서 문화예술이 군민들의 일상이 되는 문화예술도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우리의 옛 모습을 담은 벽화로 벌써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마비정 로하스 테마 마을 조성 사업은 농촌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녹색 체험사업으로 앞으로 농촌 소득 창출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다.
이러한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비슬산 참꽃문화제, 얼음축제, 충효예술제와 사직제, 하빈들소리, 다사이천농악 등 각종 문화행사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Ⅴ. 한마음 열린 군정
100년 달성 기념사업으로 자긍심과 자치 역량이 꽃 피는 달성!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자치 군정 추진을 위해 자치군정자문위원회 구성·운영, 군민 참여를 위한 위원회 정비, SNS 기능이 강화된 군수와의 대화 카페 및 군정 제안 홈페이지 개설로 군민 참여를 확대하였다.
또한, 달성군의 위상과 군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4년 개청 100주년을 맞게 되는 달성군의 뿌리 찾기, 고지도 및 옛 사진 전시, 옛 신문·사진으로 보는 100년 달성 책자 발간, 100년 달성 역사자료실 개설 등으로 지난 100년의 역사를 재조명하였다.
앞으로 100년 백서 발간, 향토 문화유산 기록화사업, 100년 달성 꿈 프로젝트 사업 등 다양한 100년 기념 사업과 선양·학술사업으로 달성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전환기를 마련 할 것이다.
또한, “작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달성군민임을 자랑할 수 있는 사업 발굴” 을 위해 중앙 및 각급 공모 사업에 적극 나서 2011년 30억 원, 2012년 60억 원의 국‧시비를 유치하는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와 같은 다방면에 걸친 노력의 결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16회 한국지방자치 경영 대상(보건복지부문) 수상, 제16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경영자원부문 1위, 행정안전부 주관『2010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우수』, 2011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대구시 지차체 중 1위 등 2010년도 26개 분야, 2011년도 20개 분야를 수상하였고, 2012년에는 지역발전사업 우수기관(A등급)에 선정되었다.
■ 앞으로 2년의 계획
달성군은 지난 2년간 대구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달성 1‧2차산업단지, 다사 성서 5차산업단지 등 대형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 해 왔고, 문화, 교육, 복지, 환경 등 모든 부문에서 우리 후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달성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해 왔으며, 앞으로의 군정 2년도 모든 공직자들의 힘을 모아 다음과 같이 이끌어 갈 계획이다.
먼저, 전반기에 추진한 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내고, 완성도 높은 사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군 개청 100년을 기념하는 백년 달성 기념사업은 19만 군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고, 일연스님과 인연이 깊은 비슬산 대견사지 관광명소화 사업을 2014년까지 마무리하여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대구교도소 이전과 후적지 개발의 원활한 추진으로 지역 도시기반을 새로 구축해 갈 것이다.
둘째, 지역경제 활성화와 선도 부문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준공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문화‧예술사업과 관광산업을 지역민의 소득 창출로 연계시켜 나가는 한편, 달성보‧강정보를 중심으로 낙동강 연안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우리 군의 큰 자랑거리인 교육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여 공교육 1번지로서 찾아오는 “달성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다.
셋째, 적극적이고 활력있는 정책 마인드를 높여 나갈 것이다.
직원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창출로 “선 제안 후 공모” 방식으로 국·시비 보조 및 공모사업에 적극 대처하고, 정치권 및 중앙부처에 대한 소통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넷째, 군정 체감도 제고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발굴‧확대하고,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적극 활용하여 주민과의 대화를 강화하는 한편,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제고로 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다.
2014년이면 달성군이 출범한지 100주년이 된다.
100이라는 숫자는 ‘완전함’이라는 의미와 함께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디딤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떤 현상이 한창 일어나거나 번영하는 것을 흔히 “꽃 피다“ 라고 사용하고 있듯이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각종 산업단지와 비슬산‧낙동강의 문화 관광 자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달성군은 앞으로 대구의 꽃으로 활짝 피어 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