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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난글 6만 개 쓴 계정, 알고 보니 중국?"… 장동혁, 여론 왜곡·투표권 문제 '직격'

등록일 2026년01월10일 19시09분

_ "7년간 65천 건 비방글 쏟아낸 계정 접속지 '중국' 확인" 충격

_ "지방선거 외국인 유권자 14만 명상호주의 입각해 투표권 제한해야"

_ "국민 69%가 외국인 투표권 제한 찬성민심 따라야 할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외국인에 의한 온라인 여론 조작 의혹과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문제를 거론하며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장동혁 대표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국내 여론이 왜곡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무려 65,000개 이상 올린 X(구 트위터) 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세력이나 국가가 조직적으로 한국 내 정치 여론 형성에 개입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여론 조작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표권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장 대표는 "지방선거 투표권을 가진 외국인이 이미 14만 명을 넘어섰다""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대해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 대표가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댓글 작성자의 국적을 표기하는 제도 도입에 국민의 64%가 찬성하고 있으며, 상호주의 원칙(상대국이 우리 국민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으면 우리도 주지 않는 원칙)에 따라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은 69%에 달했다

 

장 대표는 "국민은 분명히 위협을 느끼고 있다""이제라도 정치권이 이러한 민심을 따라 댓글 국적 표기 의무화와 외국인 투표권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여론조작 #중국댓글 #외국인투표권 #상호주의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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