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면 6월 기관단체 및 방위협의회
지난 6월 21일 하빈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6월 기관단체 및 방위협의회가 이상국 방위협의회장과 강국철 하빈농협조합장, 강건구 하빈면대장과 각 기관단체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6월 호국·안보의 달을 맞이해 빔프로젝트를 사용하여 6.25 전쟁, 월남전과 지금의 남북한 분단 사태에 관한 안보동영상이 10여분 상영되었다.

이상국 방위협의회장은 “6월 중순이 넘어가니 확실히 무덥고 여름이 코앞에 다가온 것 같다. 모두들 건강하게 이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반갑다. 6월은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잊을 수 없는 6.25 전쟁과 남북분단의 가슴아픈 기록을 고스란히 간직한 달인만큼 우리 방위협의회는 다시 한번 나라의 안보와 국민의 평안한 삶을 위해 힘을 모아야할 시기이다. 이어 대구교도소가 하빈면 감문2리 일대로 이전되며 전액 국비로 2009년에서 2017년에 걸쳐 시행된다. 그리고 하빈면민 복지회관이 현내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전액 군비로 2011년 5월에서 2013년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회의실, 노인쉼터, 체력단련실, 작은 도서관, 취미교실 등 하빈면민의 다양한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것이다. 여러분들도 애써주시고 나도 최선을 다해서 하빈면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건구 하빈면대장이 향토예비군의 역사와 전망, 달성군 방위협의회 조례, 하빈면 방위협의회 내규에 대한 설명과 향후 활동전망으로 판문점, 전방부대 방문과 서바이벌 체험 계획에 관해 강의했다.

기타토의 사항으로는 이장석 농촌공사 하빈 지사장이 올해 하빈면 관개급수와 하자보수에 관해 보고했다. 올해는 7월 초순에 장마를 예상하니 장마와 태풍에 미리 대비하도록 해주시고 폭우가 내릴 경우 우리가 배수펌프로 작업할 예정이다. 단체장들의 많은 협조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지역 현안과 안보에 관해 뜻을 모으는 방위협의회의 노력과 더불어 주민들도 주변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살핀다면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