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재명과 뽀정은, 만납시다"… 이 대통령, 北에 새해 메시지
_ 방중 마치고 귀국길 SNS에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길”
_ 한겨레21 칼럼 링크 공유… 뽀로로 비유로 남북 대화 기대 담아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며 자신의 SNS(X)를 통해 북한에 전한 새해 인사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 X 갈무리
[서울=더피플매거진]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북한을 향해 새해 인사를 전하는 메시지를 SNS에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54분경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 “북측에도 새해 복이 많이 내리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이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오겠지요”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게시물과 함께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한겨레21 칼럼(노순택 사진사 기고) 링크도 공유했다. 해당 칼럼은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각각 ‘뽀재명’, ‘뽀정은’으로 비유하며 만남을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시 시점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7시 30분경 상하이에서 서울행 공군 1호기에 탑승한 직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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