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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속으로 쏙"… 경주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비 ‘전액 쏜다’

등록일 2026년01월06일 13시39분

 _ 발급 수수료·본인부담금 4,500원 전액 시비 지원경제적 부담

 _ 실물 카드 없어도 OK스마트폰 하나로 주차·교통 프리패스

 _ 16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디지털 복지 시계 앞당긴다

 

경주시가 장애인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IC형 장애인등록증’ 발급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경주시 경주시가 장애인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IC형 장애인등록증’ 발급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경주시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주시가 장애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없애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모바일 신분증 시대를 맞아 필수적인 ‘IC형 장애인등록증발급 비용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경주시는 6,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활성화를 위해 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의 핵심은 모바일 신분증 발급을 위한 선결 조건인 ‘IC형 장애인등록증의 발급 수수료 4,500원을 시민 대신 시가 모두 부담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모바일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비용을 내고 IC 칩이 내장된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으나, 이번 조치로 비용 장벽이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장애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공공시설 출입은 물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이용, 대중교통 할인 등 실물 카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져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발급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거주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현장에서 IC형 등록증을 신청해 발급받은 뒤,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단한 비밀번호(PIN) 입력 절차만 거치면 즉시 모바일 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행정 제도의 변화가 시민들에게 또 다른 비용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장애인들이 비용 걱정 없이 디지털 기반의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주시 #모바일장애인등록증 #복지지원 #디지털행정 #주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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