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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장 춥다는 '소한'인데 포근"… 대구·경북 아침 -6~2도, 건조특보 유의

등록일 2026년01월05일 09시14분

_ 5일 절기상 소한(小寒), 평년보다 기온 높아낮 최고 2~8

_ 대구·경북 전역 대기 매우 건조바람 강해 산불 등 화재 각별한 주의 필요

_ 동해 먼바다 물결 최대 3m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에서 몸에 새해 소망을 적은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뉴시스 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에서 몸에 새해 소망을 적은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뉴시스

 

[대구/경북=더피플매거진] 24절기 중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5, 대구와 경북 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큰 추위는 없을 전망이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2도로 평년(-11~-1)보다 5도가량 높게 시작했다. 낮 최고기온 역시 2~8도로 평년(3~7)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울진 8포항 7대구 6안동 5봉화 3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서 1~2m, 먼바다에서는 1~3m로 다소 높게 일겠다.  

 

기상 당국은 건조한 대기 상태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날씨 #소한 #대구날씨 #경북날씨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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