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날씨] "옷깃 여미세요"… 대구·경북 '강풍에 체감온도 뚝', 부산도 건조주의보

등록일 2025년12월30일 08시47분

_ 30일 북서쪽 찬 공기 유입아침 최저 -6, 낮 최고 3~9도로 쌀쌀

_ 동해안권 건조주의보 발효 중부산, 순간풍속 초속 15m 강풍 예고

_ 기상청 "대기 건조하고 바람 강해 산불 등 화재 예방 각별 유의"  

 

전국에 한파가 찾아온 2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에 한파가 찾아온 26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부산=더피플매거진] 1230일 화요일, 대구·경북과 부산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찬 공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6~1(평년 -11~-1), 낮 최고기온은 3~7(평년 3~7)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구 7구미 6안동 5김천 4영주 3도 등으로 예상된다.  

 

부산 역시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쌀쌀함이 이어지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9도로 예상되며, 내일(31)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기의 건조함은 여전하다. 현재 영덕, 울진 평지, 포항, 경주, 경북 북동 산지와 부산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부산 등 해안가에는 당분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화재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서 1~2m, 먼바다에서는 2~4m로 다소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부산날씨 #강풍주의 #건조주의보 #체감온도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