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전하는 사랑의 쌀 기탁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랑의 옹달샘을 채워요!’
지난 13일 읍사무소에서는 다사읍 대실역 앞에 5월에 개원한 ‘행복한 재활의학과 의원’의 김정훈 병원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과 사랑을 담은 쌀 800kg을 다사읍사무소 입구에 있는 사랑의 옹달샘(쌀독)에 기탁했다.
김원장은 “이번에 다사읍에 병원을 개원하게 되었고 지역민들의 건강과 쾌적한 삶에 앞장서도록 열심히 진료하겠다. 또한 저를 믿고 찾아주시는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작은 정성으로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 다사읍 주민들이 모두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고, 병원을 찾아 오시는 환자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분에게도 수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최상진 다사읍장은 “기증자의 소중한 뜻에 따라 지역주민 중 생활이 어렵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겠다” 라고 하였다.
사회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듯이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며 사는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실천하니 더불어 사는 사회의 발전을 기약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