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 산자부장관상 수상… '전산세무회계 사관학교' 입지 재확인
_ 파크골프 이어 2026년 '스포츠경영과(피클볼 전공)' 신설… 중장년층 겨냥
_ 정희진 부장 "주문식 교육 노하우, 성인 학습자 평생교육 모델로 확장"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융합계열이 ‘제31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대학 일반부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대상을 차지한 손민규(2년) 학생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영진전문대
[대구=더피플매거진] '전산세무회계 사관학교'로 불리는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경영회계융합계열이 회계 분야의 압도적 성과를 넘어, 성인 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경영회계융합계열은 최근 열린 '제31회 전국전산회계경진대회'에서 대학 일반부 최고 영예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자인 손민규(2년) 학생을 비롯해 총 10개의 상을 휩쓸며 실무 중심 '주문식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해당 계열은 삼성전자, 교보생명 등 대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4년제 대학을 포함해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경쟁력을 과시해 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교육 노하우를 '백세시대' 트렌드에 맞춰 성인 학습자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개설한 '파크골프경영과'가 중장년층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2025학년도에는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의 사회 재진입을 돕는 '미래라이프융합과'를 신설했다.
특히 오는 2026학년도에는 급성장하는 신종 스포츠 수요에 발맞춰 '스포츠경영과(피클볼 전공)'를 신설한다.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스포츠인 '피클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과로, 운동생리학부터 스포츠 마케팅, 대회 운영 등 현장 중심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도자, 심판, 스포츠 매니저 등 실무형 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진 경영회계융합계열 부장은 "회계·세무 분야에서 축적한 주문식 교육의 성공 방정식을 성인 학습자 교육에 접목해 실질적인 평생학습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를 읽는 학과 신설과 교육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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