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1일 오후 4시 48분께 다사읍 죽곡리서 발생… 소방 인력 62명 긴급 투입
_ 정차 중이던 차량 추돌 후 불길 치솟아… 신고 9분 만에 완진
_ 경상 2명 병원 이송, 소방서 추산 3,200여만 원 재산 피해
21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차량 추돌 사고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21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정차 중이던 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화재로 이어져 2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8분경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차량 사고로 인해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조사 결과, 해당 화재는 단지 내에서 정차 중 추돌하고 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차량 23대와 인력 62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오후 4시 52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신속한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도착 4분 만인 오후 4시 56분 초진을 완료하고 4시 57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차량 소실 등으로 소방서 추산 약 3,216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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