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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예천군, 경북도 농촌개발 평가 '대상' 쾌거… 3년 연속 수상 위업

등록일 2025년12월12일 10시32분

_ 2022년 전담 부서 신설 이후 2023~2025년 연속 수상 행진

_ 농촌협약·취약지역 개조 등 내실 있는 사업 추진 호평

_ 올해 신규 공모사업으로 90억 원 추가 확보정주 여건 개선 박차  

 

예천군이 ‘2025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금당실 체류형 귀농귀촌지원단지 조감도. @예천군 예천군이 ‘2025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금당실 체류형 귀농귀촌지원단지 조감도. @예천군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농촌 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하며 도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농촌개발분야 평가'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22년 농촌활력과를 신설한 이후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촌 개발 및 농업 기반 조성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그간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농촌협약 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8개 지구)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6개 지구) 시군 역량강화 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또한 지방 이양 사업인 마을 만들기 및 기초생활 인프라 사업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빈집 거래 활성화 지원과 주민 참여형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 등 시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냈다.  

 

올해 공모 사업 실적도 두드러진다. 군은 용문면 하금곡2리와 감천면 장산2리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40억 원), 용궁면 금남리 농촌공간 정비사업(50억 원) 등 신규 사업비 총 9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현재 기초생활거점 조성과 용문면 상금곡리 정비 사업 등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과 공모 선정은 직원들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활력을 되찾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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